‘6위 확정’ KCC, 이상민 감독 “이제부터 시작, 지금보다 더 높게 올라가겠다”

부산/신상민 2026. 4. 8.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는 최종 순위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이상민 KCC 감독은 "(송)교창이와 (최)준용이를 더 뛰게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부상 위험이 있었다. 교창이는 돌파에 강한 선수인데 오늘(8일) 경기로 슛 컨디션을 많이 찾았다"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6위 KCC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이날 상대인 DB를 다시 상대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부산/신상민 인터넷기자] KCC는 최종 순위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부산 KCC는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주 DB와의 홈 경기에서 101-109로 패했다.

KCC는 허웅(3점슛 7개 포함 25점)과 송교창(17점 4리바운드), 숀 롱(14점 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4쿼터에만 3점슛 5방과 함께 34점을 헌납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동시에 서울 SK가 안양 정관장에 패하며 6위가 확정됐다.

경기 종료 후 이상민 KCC 감독은 “(송)교창이와 (최)준용이를 더 뛰게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부상 위험이 있었다. 교창이는 돌파에 강한 선수인데 오늘(8일) 경기로 슛 컨디션을 많이 찾았다”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패배 속에도 수확은 있었다. 이상민 감독의 이야기대로 송교창은 5개의 2점슛을 모두 성공하는 등 쾌조의 슛 컨디션을 되찾았다. 허훈은 16개의 어시스트를 쌓으며, 이선 알바노(6.7개)를 제치고 어시스트 1위(6.9개)에 올랐다. 또한 허웅도 3점슛 7개를 적중하며 3점슛 1위(2.8개)를 차지했다.

“개인적으로 축하의 말을 건네고 싶다. (허)웅이는 이번 시즌 내내 좋은 기록을 많이 냈고, (허)훈이도 마찬가지다. 부상이 많이 겹치는 시즌이었는데 우리 팀에서 좋은 기록이 나와서 좋다.” 이상민 감독이 두 선수에 남긴 말이다.

6위 KCC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이날 상대인 DB를 다시 상대하게 된다. 이상민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고생했고, 이제부터 시작이다. 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건 아쉽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 나도 선수들도 더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한다. 상대의 장단점을 알고 있지만, 우리가 잘하는 것이 우선이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내고, 높게 올라가고 싶다. 6강 이상의 목표를 노리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사진_윤민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