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선생 귀향길 재현행사..12일 도산서원 도착
김경철 2026. 4. 8. 21:21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가던 길을 걷는
'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14일간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한
200여 명의 재현단은 오늘(어제, 8일)
충북 제천과 단양 구간을 지났고,
오는 12일 최종 목적지인 안동 도산서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안동시는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대표적인 인문 걷기길로 발전시키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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