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강백호가 해결했다… 한화, 연이틀 SSG 제압하며 상위권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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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4년 100억원 FA 계약을 맺은 강백호의 스리런 홈런으로 SSG 랜더스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한화는 8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SSG 선발투수 최민준은 4.1이닝동안 75구를 던져 4실점(비자책)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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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4년 100억원 FA 계약을 맺은 강백호의 스리런 홈런으로 SSG 랜더스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한화는 8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는 5이닝동안 92구를 던져 2실점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SSG 선발투수 최민준은 4.1이닝동안 75구를 던져 4실점(비자책)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1회부터 양 팀 모두 득점 기회를 놓쳤다. 한화는 1회초 1사 1,2루에서 노시환의 3루 병살타로, SSG는 무사 3루에서 후속타자가 모두 침묵하며 점수를 기록하지 못했다.
0의 균형을 먼저 무너뜨린 쪽은 한화다.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재원이 2루수 정준재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어 2사 후 문현빈의 좌전 안타, 노시환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흔들린 SSG 선발 최민준은 강백호 타석에서 보크로 한 점을 허용했다. 강백호는 이후 최민준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한가운데 시속 132km 포크볼을 잡아다겨 비거리 130m 중월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강백호의 시즌 3호포.

SSG도 홈런으로 응수했다. 3회말 1사에서 2번 에레디아가 문동주의 높은 시속 137km 슬라이더를 노려 비거리 130m 추격의 솔로포를 작렬했다. 에레디아의 시즌 네 번째 홈런이다.
SSG는 5회 추가점을 획득했다. 1사 후 정준재가 우전 안타로 물꼬를 텄다. 이어 박성한이 치열한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최정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하며 2-4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지만 4번타자 김재환이 2사 2,3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더 이상 점수를 뽑는 데에는 실패했다.
이후 경기는 투수전이었다. 한화는 김종수, 박상원으로 7회까지 SSG 타선을 봉쇄하는 데 성공했다. SSG 역시 김민, 이로운, 노경은, 조병현 등 모든 필승조를 총가동해 한화의 득점을 억제했다.
SSG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앗다. 8회 선두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최정과 김재환이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패색이 짙었으나 고명준이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 3-4 턱밑까지 한화를 압박했다. 그러나 2사 만루에서 대타 오태곤이 정우주의 패스트볼을 대처하지 못하고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다.
SSG는 9회 정준재의 내야안타와 박성한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끝내기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 타자의 침묵으로 결국 경기는 한화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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