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완벽 적응" 바르셀로나 감독, 래시포드 부활 확인.. 완전 영입 옵션은? 글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전력 외 취급을 받던 마커스 래시포드(29,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무대에서 화려하게 부활했음을 바르셀로나 수장도 인정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8일(한국시간) 한지 플릭(61) 바르셀로나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팀에 완벽히 적응했다"며 래시포드를 치켜세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211744995abzr.jpg)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전력 외 취급을 받던 마커스 래시포드(29,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무대에서 화려하게 부활했음을 바르셀로나 수장도 인정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8일(한국시간) 한지 플릭(61) 바르셀로나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팀에 완벽히 적응했다"며 래시포드를 치켜세웠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지난여름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임대됐다. 왼쪽과 오른쪽 윙어, 최전방을 가리지 않고 나선 그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40경기 동안 11골 1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특히 래시포드는 지난 4일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승점 76을 쌓은 바르셀로나는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9)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211746266uiwq.jpg)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지난달 28일 우루과이와의 친선전에는 선발, 4월 1일 일본전에는 교체로 출장했다.
플릭 감독은 래시포드에 대해 "공을 가지고 압박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비도 해야 한다"며 "그는 잘 해내고 있고 적응했다. 아틀레티코와 경기를 치르는데, 그들은 윙에서 강하다"고 평가했다.
플릭 감독의 이번 발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그 경기 후 "래시포드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나온 발언이란 점에서 래시포드를 이번 아틀레티코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선발로 내세울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플릭 감독은 "시즌 끝까지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시즌 종료 후 2600만 파운드(약 517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 행사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211747510pasn.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211748745impp.jpg)
래시포드는 지난 2024년 12월 이후 맨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 사령탑이었던 후벵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의 등번호였던 10번을 마테우스 쿠냐에게 줬다.
당시 아모림 감독은 "전력을 다하지 않는 선수보다 63세 골키퍼 코치를 교체 명단에 올리겠다"며 사실상 래시포드를 겨냥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아스톤 빌라 임대를 거쳐 바르셀로나에 안착한 래시포드는 스페인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 ESPN을 통해 바르셀로나 잔류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잔류 의사를 묻는 질문에 "물론이다. 이 클럽이 정말 즐겁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바르셀로나는 축구 역사에서 핵심적인 클럽 중 하나다. 선수로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211749975kwwg.jpg)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16일 결혼' 최준희, 아무것도 몰랐다…"미친 거 아님?" 깜짝 브라이덜 샤워
- '박성훈과 결별' 류현경 “혼삿길 다 막혔다”…'모친 결혼 반대설' 해명 [순간포착]
- ‘중국귀화 할만 했네?’ 린샤오쥔, 미성년자 앞에서 황대헌 바지 내렸다…사과도 없이 놀려
- 한화가 포기한 투수, 2억 이적→다승 1위 실화냐…인생역전 비결 공개 “2차드래프트 효과? 없다
- '미양육자' 유깻잎, 딸이 "엄마 얘기 안 했으면.." 발언에 동공지진 ('X의 사생활')
- 신동엽 "前연인 이소라, 내 삶 일 부분...페이지 찢을 수 없어" ('아니근데진짜')
- 'ML 67홈런' 최지만, '소총 부대' 롯데행 강력 희망? "뽑아주신다면 열심히…"
- ‘세상에 이런 일이’ 미국서 11년 야구했는데, 좌좌좌좌좌좌좌좌좌 난생 처음 봤다 “한국 1~9번
- "이정후 헬멧 왜 이래? 산만해 보인다" 박찬호 다저스 시절 동료 일침, 양귀 헬멧이라도 써야 하
- 이국주, 월세 130만 원 일본 집 공개..."일 비수기라 힘들었다" ('미우새')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