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영주시장 예비후보 4명, 여론조사 왜곡 의혹 제기

이도은 2026. 4. 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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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 4명이 오늘(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박성만, 송명달, 유정근, 최영섭 예비후보는
유선전화 비중이 높고
특정 시간대에 집중된 조사 방식이
민심을 왜곡할 수 있다며,
선관위 및 경찰 조사와
공천 심사 반영 배제를 요구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TBC가 비전코리아 솔루션즈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나흘
영주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0여 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황병직 예비후보가 43.4%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황병직 예비후보는
"유선전화를 통한 조직적 개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뿐더러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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