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내 잘못" 차은우, 역대급 '200억' 추징금 전액 납부

이재훈 기자 2026. 4. 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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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역대급 200억 원대 탈세 추징금을 완납했다.

차은우는 8일 소셜 미디어에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한 소득세 탈루 의혹으로 역대 연예인 최대 규모인 200억 원 이상의 추징금을 통보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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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은우. (사진 = 판타지오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역대급 200억 원대 탈세 추징금을 완납했다.

차은우는 8일 소셜 미디어에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행정 절차로 인해 입장이 늦어진 점에 사과하며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한 소득세 탈루 의혹으로 역대 연예인 최대 규모인 200억 원 이상의 추징금을 통보받은 바 있다.

차은우는 법인 설립 과정에서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의 책임"이라며 "이번 일을 거울삼아 스스로를 돌아보고 엄격한 기준으로 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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