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주현우 극적인 위닝샷!' 정관장, 67-65 SK 제압…정규리그 최종전 승리

강의택 기자 2026. 4. 8.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의택 기자┃안양정관장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8일 오후 7시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SK와의 경기에서 67-65로 승리했다.

종료까지 10초가 남은 상황에 65-65로 팽팽하게 맞섰지만, 주현우가 2점을 터뜨리며 정관장이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정규리그 최종 순위는 정관장이 2위, SK는 원주DB에 밀려 4위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정관장 선수단. /사진=KBL

[STN뉴스=안양] 강의택 기자┃안양정관장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8일 오후 7시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SK와의 경기에서 67-65로 승리했다.

1쿼터는 정관장의 흐름이었다. 송한준과 오브라이언트, 문유현이 연달아 득점을 올리며 순식간에 6-0으로 앞서갔다. 이후 한승희, 오브라이언트, 송한준, 소준혁의 3점슛이 폭발했고 23-15로 앞선 채 마쳤다. SK는 먼로가 6점을 올리며 분투했다.

SK가 2쿼터 들어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 18-28로 뒤진 상황에서 오재현이 골밑 득점에 이어 앤드원까지 성공시키며 흐름을 바꿨다. 이후 문가온의 자유투와 먼로의 득점이 더해졌고, 안성우의 3점슛과 프레디까지 가세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35-39까지 따라붙은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들어 SK가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오브라이언트에게 3점을 내주며 출발했지만, 김명진이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문가온의 2점에 이어 김명진의 덩크슛과 3점포까지 연이어 터지며 46-44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안성우와 프레디도 공격에 힘을 보태며 57-53 리드를 잡은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는 치열하게 흘러갔다. 주현우의 2점으로 정관장이 격차를 좁혔지만, 김명진이 자유투 1개를 성공시키며 다시 달아났다. 이후 소준혁의 미들 슛이 터지며 점수 차는 재차 줄어들었다. 양 팀이 팽팽한 공방전을 이어가며 격차가 벌어지지 않았다. 종료까지 10초가 남은 상황에 65-65로 팽팽하게 맞섰지만, 주현우가 2점을 터뜨리며 정관장이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정규리그 최종 순위는 정관장이 2위, SK는 원주DB에 밀려 4위가 됐다.

안양정관장 오브라이언트. /사진=KBL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