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KCC, SK-소노 6강 PO 대진 확정... 프로농구 정규리그 종료

김성수 기자 2026. 4. 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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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규리그 종료와 함께 6강 플레이오프(PO, 5전3선승제) 대진도 모두 확정됐다.

최종전 전에 정규 1위와 2위를 확정 지은 창원 LG와 정관장은 4강 PO(5전3선승제)에 직행했다.

결국 이날 소노가 수원 KT에 72-76 패배, DB가 KCC에 109-101 승리, SK가 안양 정관장에 65-67 패배를 하며 4위 SK-5위 소노, 3위 DB-6위 KCC 간의 6강 PO가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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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종료와 함께 6강 플레이오프(PO, 5전3선승제) 대진도 모두 확정됐다.

고양 소노. ⓒKBL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8일 종료됐다.

이날 10개 구단의 정규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6강의 순위가 모두 결정됐다.

최종전 전에 정규 1위와 2위를 확정 지은 창원 LG와 정관장은 4강 PO(5전3선승제)에 직행했다. 1위 LG는 4-5위 간 6강 PO 승자와, 2위 정관장은 3-6위 간 승자와 4강 PO에서 맞붙는다. 4강 PO에서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으로 향한다.

이날 전까지 아직 순위가 결정되지 않은 건 서울 SK와 원주 DB가 다투는 3-4위, 고양 소노와 부산 KCC가 다투는 5-6위였다. SK와 DB는 32승21패로 동률, 소노와 KCC는 28승25패로 동률이었다. 다만 최종전 이후에도 승패 동률 시 상대 전적에서 각각 앞서는 SK(4승2패 우위)와 소노(3승3패이나 맞대결 득실 차 12점 우위)가 3위와 5위를 차지하는 것이었다.

결국 이날 소노가 수원 KT에 72-76 패배, DB가 KCC에 109-101 승리, SK가 안양 정관장에 65-67 패배를 하며 4위 SK-5위 소노, 3위 DB-6위 KCC 간의 6강 PO가 열리게 됐다.

원주 DB. ⓒKBL

4-5위 승자는 4강 PO서 정규리그 1위 창원 LG, 3-6위 승자는 2위 안양 정관장을 상대한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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