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패했지만...' 5위 소노, 플레이오프서 SK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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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창단 첫 플레이오프, 그 첫번째 상대는 SK다.
고양 소노는 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72-76으로 패했다.
소노는 이재도와 임동섭, 이근준, 켐바오, 그리고 이기디우스로 마지막 2분을 소화했다.
이로써 소노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그 첫번째 상대는 SK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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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72-76으로 패했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소노는 몸 관리 차원에서 이정현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나이트와 켐바오 등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 또한 20분 내외로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4쿼터 막판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나이트와 켐바오가 36점을 합작했고, 이재도가 14점 7리바운드로 이정현의 공백을 완벽히 채웠다.

소노는 이재도와 임동섭, 이근준, 켐바오, 그리고 이기디우스로 마지막 2분을 소화했다. KT는 베스트5가 모두 코트를 밟았다. 소노는 종료 1분 20초를 남기고 이재도가 골밑슛을 넣으며 1점 차(72-73)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이후 윌리엄스에게 3점슛을 허용했고,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패했다. 이날 나이트는 23분 27초 출전에 그쳤다. 예상 외로 대등한 경기가 펼쳐지며 켐바오는 31분 30초를 소화했다.
한편, 소노는 KCC가 DB에게 패하며 5위를 확정 지었다. 동시에 SK가 정관장에게 패하며 4위가 되었다. 최종 순위는 DB 3위, SK 4위, 소노 5위, KCC 6위로 결정났다.
이로써 소노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그 첫번째 상대는 SK가 되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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