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차' 피칭에 잠실이 열광했다…확실한 선발 한 명 발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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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는 아웃카운트 한 개가 부족했다.
그러나 박찬혁을 삼진 처리한 뒤 박주홍에게 병살타를 얻어내며 이닝을 끝냈다.
그러나 박찬혁을 삼진 처리한 뒤 박주홍을 1루수 땅볼로 잡았다.
지난해 17경기에서 3승3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한 최민석은 올 시즌 경쟁 끝에 선발 기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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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는 아웃카운트 한 개가 부족했다. 그러나 박수를 받고 내려오기에는 충분했다.
최민석(20·두산 베어스)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안타 4사구 5개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최민석은 총 98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147㎞ 싱커와 더불어 커터(25개) 스플리터(20개) 슬라이더(9개)를 섞어 경기를 풀어갔다.
1회초를 삼자 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낸 최민석은 2회초 선두타자 최주환에게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박찬혁을 삼진 처리한 뒤 박주홍에게 병살타를 얻어내며 이닝을 끝냈다.
3회초 2사 후 박한결과 브룩스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안치홍을 투수 땅볼로 직접 처리하면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4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에게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최주환 박찬혁 박주홍을 모두 범타 처리하면서 실점을 하지 않았다.
5회초가 최대 고비였다. 2사 후 2루타와 몸 맞는 공, 볼넷이 이어지면서 만루 위기. 그러나 이주형을 3구 삼진 처리하면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3구 째로 던진 몸쪽 커터에 이주형은 반응하지 못했다.
6회초 선두타자 최주환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박찬혁을 삼진 처리한 뒤 박주홍을 1루수 땅볼로 잡았다.
총 98개의 공을 던진 최민석은 이병헌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5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최민석에게 두산팬들은 박수와 한호를 보냈다.
최민석에 이어 등판한 이병헌은 어준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최민석의 무실점을 지켜줬다.
지난해 17경기에서 3승3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한 최민석은 올 시즌 경쟁 끝에 선발 기회를 받았다. 지난 2일 삼성전에서 6이닝 2안타 5볼넷 4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지만, 시즌 첫 승은 불발됐다. 이날 5-0으로 앞서 상황에 내려오면서 시즌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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