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이닝 12실점’ 이승현, KBO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 3위 불명예…5선발 경쟁서 밀리나 [SD 광주 라이브]
광주|박정현 기자 2026. 4. 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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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이승현(24·등번호 57번)이 KIA 타이거즈 타선을 막아내지 못하며 KBO리그 불명예 기록을 썼다.
이승현은 8일 광주 KIA와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2.2이닝 11안타(2홈런) 8볼넷 12실점을 기록했다.
이승현의 12실점은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이다.
이승현은 홈런을 맞은 뒤 한준수와 박재현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1·2루에 몰렸고, 바뀐투수 장찬희가 제리드 데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승현의 추가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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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24·등번호 57번)이 KIA 타이거즈 타선을 막아내지 못하며 KBO리그 불명예 기록을 썼다.
이승현은 8일 광주 KIA와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2.2이닝 11안타(2홈런) 8볼넷 12실점을 기록했다. 이승현의 12실점은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이다. KBO리그 전체로는 14실점(3회), 13실점(5회)에 이어 3위 기록이다.
삼성 타선은 1회초 1점을 내며 득점 지원에 나섰지만, 이승현은 이를 지켜내지 못했다. 그는 삼성이 1-0으로 리드한 1회말 2사 후 김선빈과 김도영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2사 1·2루서는 카스트로와 나성범에게 연이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점을 내줬다.

이승현은 2회말에도 흔들렸다. 1회말과 마찬가지로 아웃카운트 2개를 잘 잡았지만, 이후 겉잡을 수 없이 무너졌다. 그는 2회말 2사 만루서 해롤드 카스트로에게 좌중간 싹쓸이 2루타를 허용한 걸 시작으로 나성범, 박재현 등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1-8로 차이가 벌어졌다.
이승현은 3회말에도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1사 1루서 김도영과 나성범에게 좌월 2점포를 내주며 4실점했다. 이승현은 홈런을 맞은 뒤 한준수와 박재현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1·2루에 몰렸고, 바뀐투수 장찬희가 제리드 데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승현의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승현은 삼성의 5선발 자리를 두고 양창섭과 경쟁하고 있다. 양창섭이 전날(7일) 5이닝 3실점하며 최소한의 몫을 해냈다. 이승현이 맞불을 놓을 순서였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승현은 왼손타자 상대로 강점을 보여 ‘좌승사자’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지만, 이날은 카스트로와 나성범에게 각각 4타점, 박재현에게 2타점을 내주며 효과적인 투구를 하지 못했다.

광주|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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