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병훈 연구팀, 광우병 기전 규명…“치료제 가능성”

오중호 2026. 4. 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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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정병훈 교수 연구팀은, 광우병(BSE)과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등 프리온(prion) 질환의 발병 기전을 규명했습니다.

프리온 질환에서 '페롭토시스(ferroptosis)'가 신경세포 사멸의 핵심 기전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규명하고, 이를 표적으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프리온 질환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명률이 100%에 이르지만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어, 이번 연구 결과가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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