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 커브 논란 드디어 종결’ 손흥민, 시즌 1호 필드골 터졌다…3-0 승리 이끈 선제골 작렬

서정환 2026. 4.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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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 LAFC)의 에이징 커브 소모적인 논쟁이 드디어 끝났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손흥민이 10 경기 연속 골이 없어 '에이징 커브' 논란까지 생겼다.

손흥민의 선제골로 탄력 받은 LAFC는 전반 39분 마르티네스의 추가골, 후반 13분 역시 마르티네스의 멀티골까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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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의 에이징 커브 소모적인 논쟁이 드디어 끝났다. 

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을 3-0으로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올 시즌 골이 없었던 손흥민이 드디어 터졌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첫 필드골이다. 손흥민의 마지막 득점은 지난 2월 레알 에스파냐전 페널티킥 득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손흥민이 10 경기 연속 골이 없어 ‘에이징 커브’ 논란까지 생겼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은 한 번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30분 마티외 쇼이니에르가 오른쪽 측면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낮고 빠른 크로스를 손흥민이 직접 왼발로 마무리했다. LAFC의 무패행진을 이끈 첫 골이다. 

손흥민의 선제골로 탄력 받은 LAFC는 전반 39분 마르티네스의 추가골, 후반 13분 역시 마르티네스의 멀티골까지 터졌다. 

이날 손흥민은 한 번의 유효슈팅을 골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여전히 자신의 득점보다 패스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손흥민의 패스성공률은 79%였다. 특히 박스 안으로 패스 2회, 키패스를 1회 창출했고 성공률도 1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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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웨이’는 손흥민에게 평점 7.3점을 부여했다. 멀티골을 쏟아낸 8.2점의 마르티네스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위고 요리스 역시 LAFC의 무실점 승리로 8.2점을 받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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