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탈출’ 희망이 보이나!…롯데 김민성, 달아나는 투런포 폭발→5-1 리드 [오!쎈 부산]

조형래 2026. 4.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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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탈출의 희망이 보이는 것일까.

롯데가 김민성의 투런포로 경기 중후반의 흐름을 휘어잡았다.

김민성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롯데는 2회 선제 실점 했지만, 4회 2득점, 그리고 5회 김민성의 투런포로 5-1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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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민성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7연패 탈출의 희망이 보이는 것일까. 롯데가 김민성의 투런포로 경기 중후반의 흐름을 휘어잡았다.

김민성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시즌 첫 선발 출장 경기였다.

2회 첫 타석 삼진, 3회 2사 1,3루에서는 안타성 타구가 유격수 호수비에 걸리면서 물러난 김민성. 5회에 찾아온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5회 1사 후 한동희의 좌전안타로 만들어진 기회, 김민성은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손동현의 146km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롯데는 2회 선제 실점 했지만, 4회 2득점, 그리고 5회 김민성의 투런포로 5-1로 앞서가고 있다. 7연패 탈출의 희망이 보이는 점수들을 뽑아냈고 경기 중후반, 4점의 리드를 안고 시작할 수 있게 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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