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촬영 심취" BTS, '훌리건' 뮤비에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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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가 압도적 스케일의 군무를 담은 신곡 '훌리건(Hooligan)'의 뮤직비디오를 8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앞선 '스윔(SWIM)'과 '2.0'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결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눈길을 끈다.
빅히트뮤직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키 컬러인 붉은색을 활용해 공간의 생경함을 극대화했다"며 "이끼 낀 회색빛 건물을 뚫고 나오는 댄서들의 붉은 의상은 서늘한 공간의 질감과 부딪히며 강렬한 인상을 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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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가 압도적 스케일의 군무를 담은 신곡 '훌리건(Hooligan)'의 뮤직비디오를 8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앞선 '스윔(SWIM)'과 '2.0'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결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눈길을 끈다. 특히 여러 댄서와 어우러진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가 압권이다.
진은 신비로운 적막 속에 등장해 검은 복면을 쓴다. 그의 행동이 마치 신호가 된 듯 이내 수십 명의 댄서가 운집해 폭발적 군무를 펼친다. 이와 교차되는 흑백 화면은 멤버 개개인의 아우라를 날 선 감각으로 담는다.
빅히트뮤직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키 컬러인 붉은색을 활용해 공간의 생경함을 극대화했다"며 "이끼 낀 회색빛 건물을 뚫고 나오는 댄서들의 붉은 의상은 서늘한 공간의 질감과 부딪히며 강렬한 인상을 준다"고 소개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에 "성숙한 작곡가의 교향곡 같다" "방탄이 복귀하니 매일 매일이 축복" 등 12만개 가량의 댓글을 달며 각자의 감상평을 남겼다.
멤버들 역시 작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BTS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거친 착장과 각 장면이 뿜어내는 분위기가 멋있어서 간만에 촬영에 심취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훌리건'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온 BTS의 여정을 노래한 얼터너티브 힙합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아리아나 그란데, 도자 캣, 앤 마리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호흡을 맞춘 한나 럭스 데이비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4일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35위로 데뷔했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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