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휴전 취약‥트럼프, 빠른 진전 바란다"

정병화 chungspeak@mbc.co.kr 2026. 4. 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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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미국 협상단 대표로 거론되는 JD 밴스 부통령이 2주간의 "휴전은 매우 취약한 상태"라며 빠른 진전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헝가리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8일 휴전을 환영하면서 이란을 향해 장기적인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성실히 협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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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미국 협상단 대표로 거론되는 JD 밴스 부통령이 2주간의 "휴전은 매우 취약한 상태"라며 빠른 진전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헝가리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8일 휴전을 환영하면서 이란을 향해 장기적인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성실히 협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모든 협상팀에게 "성실하게 합의를 이루라"고 했다며 "이란이 우리와 성실하게 협상하고자 한다면 종전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협상에 임하지 않는다면 "이란은 미국 대통령이 빈둥대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빠른 진전을 이루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370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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