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제천시, ‘반값여행’ 신청 몰려…50분 만에 접수 마감 외
[KBS 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은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여행 경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정부의 '반값 여행' 사업이 제천에서 실시되는데요.
신청자가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됐습니다.
제천시는 어제, '반값 여행' 온라인 창구에서 신청을 접수한 지 50분 만에 접수 인원이 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는데요.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신청자의 거주지와 자격 요건 등을 검토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반값 여행' 참여자는 제천에서 지역화폐를 충전해 지역 숙박·식사·체험 시설을 이용하면, 쓴 돈의 최대 70%까지 지역화폐로 다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충주시, 6·25 참전용사 유족에 훈장 전수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6·25 전쟁 전후에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에게, 자치단체 등을 통해 훈장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충주시가 6·25 전쟁 참전 용사인 고 김봉호 상병의 유족에게 오늘,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고 김봉호 상병은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6월, 9사단 30연대 소속으로 입대했는데요.
전쟁 중에 무공을 세운 공적을 인정 받아 수훈자로 결정돼, 70여 년 만에 유족들이 대신 훈장을 받게 됐습니다.
충주서 이달 대규모 조정 경기 잇따라
대규모 조정 경기가 이달 충주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이 내일부터 이틀 동안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어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는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가 오는 1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데요.
전국 61팀 선수 270여 명이 참가해 35가지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또,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가 오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이어집니다.
음성군, 전기 이륜차 구입비 일부 지원
음성군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기 이륜차 구입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한 달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주민과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인데요.
전기 이륜차 대리점에서 구매 계약한 뒤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음성군은 한 대에 14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모두 30여 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음성경찰서, 아내 체벌·상습 폭행 40대 구속
음성경찰서는 아내를 괴롭히고 상습 폭행한 40대 A 씨를 폭행·강요·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아내의 표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체벌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가정폭력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A 씨가 아내에 대한 100m 이내 접근과 연락 금지 임시 조치 결정을 받고도 수백 차례 연락한 점 등을 고려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A 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정진욱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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