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위로 노래한 이승준, 신곡 ‘마흔인데 참 좋다’ 공개

이봉한 기자 2026. 4. 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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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와 현재의 가치 담은 자작곡
기타 선율·진솔한 가사로 공감 메시지 전달
▲ 가수 이승준

밴드 링크맨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준이 다섯 번째 싱글 '마흔인데 참 좋다'를 발표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메시지를 선보인다.

이번 싱글은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단순한 나이의 의미를 넘어 지나온 시간 속에서 발견한 삶의 여유와 긍정, 그리고 앞으로를 향한 희망을 담아낸 곡이다.

'마흔인데 참 좋다'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현재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특징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의 나도 충분히 의미 있다"는 진솔한 가사를 중심으로,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동시에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한다.

이승준이 작사·작곡을 맡아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링크맨의 기타리스트 조영목이 편곡과 연주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감정을 따라 흐르는 기타 선율과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사운드는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싱글은 이승준이 오랜 무대 경험을 통해 축적한 감정 표현과 음악적 내공이 집약된 작품으로 평가된다. 절제된 보컬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리스너들에게 현실적인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한다.

소속사 스펙트럼뮤직은 "이번 곡은 화려함보다는 공감과 진심에 집중한 작품"이라며 "지금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용기를 전하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준은 밴드 링크맨 활동과 함께 공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스타K3 Top11 출신으로 대구현대백화점 인디페스티벌 대상, 대구탑밴드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OST '나만 잘 살면 되지'와 KBS 드라마 '회사가기 싫어' OST '그때 그시간' 등을 작곡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