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건희 금품 수수 의혹' 모친 최은순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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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모친인 최은순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최 씨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 씨가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인 한모 씨의 자택에서 발견된 명품과 현금 등 김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과 연관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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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더팩트ㅣ이다빈 기자] 김건희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모친인 최은순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최 씨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수본이 지난해 12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뒤 첫 조사다.
경찰은 최 씨가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인 한모 씨의 자택에서 발견된 명품과 현금 등 김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과 연관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특검팀은 최 씨와 김 여사의 오빠 김 씨가 운영하는 요양원, 김 씨의 장모인 한모 씨 자택에 은닉해 둔 가품 목걸이, 손목시계 케이스 및 보증서, 금거북이, 이우환 화백의 그림 '점으로부터 No. 800298' 등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특검은 이 금품들을 이상민 전 부장검사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등이 청탁을 대가로 김 여사 측에 건넸다고 봤다.
특검팀은 지난해 12월 수사 기간이 종료돼 총 144건의 사건을 경찰 특수본에 넘겼다.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의 잔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2차 종합특검이 출범했으나, 이 사건은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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