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 엿새 만에 대포 가동…SSG 최민준 상대 시즌 3호 홈런 '쾅'

김희준 기자 2026. 4. 8.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엿새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강백호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초 2사 2, 3루의 찬스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쏘아올렸다.

지난달 29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이적 후 첫 홈런을 날린 강백호는 지난 2일 대전 KT전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때려냈고, 이날 엿새 만에 손맛을 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초 무사 만루 상황 한화 강백호가 타격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6.04.07. myjs@newsis.com

[인천=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엿새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강백호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초 2사 2, 3루의 찬스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쏘아올렸다.

0-0으로 맞선 3회초 한화는 상대 2루수 정준재의 포구 실책과 문현빈의 좌중간 안타, 노시환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일궜다.

이어 강백호 타석 때 SSG 선발 투수 최민준이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보크를 범해 주자가 한 루씩 진루했고, 3루에 있던 오재원이 홈을 밟았다.

강백호의 홈런이 나온 것은 보크 직후였다.

강백호는 최민준의 4구째 포크볼이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으로 몰리는 실투가 되자 이를 놓치지 않고 노려쳐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3호 홈런이다.

KT 위즈의 주축 타자로 활약하던 강백호는 2025시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에 계약하고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지난달 29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이적 후 첫 홈런을 날린 강백호는 지난 2일 대전 KT전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때려냈고, 이날 엿새 만에 손맛을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