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건희母 최은순 소환…반클리프·금거북이 연루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8일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최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당초 특검은 최씨도 금품 수수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의심했지만, 특검 수사 기간이 종료되면서 사건을 경찰 특수본에 넘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yonhap/20260408193427470hvkg.jpg)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8일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최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여사 오빠 김진우씨의 장모 자택에서 발견된 이우환 화백의 그림 '점으로부터 No. 800298',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금거북이 등 금품이 최씨와도 연관이 있는지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자택을 압수수색한 특검은 이우환 화백 그림은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반클리프 목걸이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금거북이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김 여사에 청탁 대가로 건넸다고 결론 내렸다.
당초 특검은 최씨도 금품 수수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의심했지만, 특검 수사 기간이 종료되면서 사건을 경찰 특수본에 넘겼다.
최씨 연루 사건은 이후 출범한 2차 종합특검 이첩 대상에서 빠졌다. 이에 따라 경찰 특수본이 수사를 이어가면서 이날 최씨 소환 조사로 이어졌다.
dh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종합)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국민과 함께 15일 관람 | 연합뉴스
- '엡스타인 연루' 노르웨이 왕세자빈 산소튜브 코에 끼고 등장 | 연합뉴스
- 시애틀 '영구결번' 이치로, 동상 제막 행사 중 배트 부러져 | 연합뉴스
- 그네 탄 친구 세게 밀어 전치 32주 중상…법원 "2억 배상해야" | 연합뉴스
- '음료 3잔' 알바생 550만원 돌려받아…더본 "가맹점 영업정지" | 연합뉴스
- 최민희 의원 타이어 훼손 사건…"외부인 소행 정황 없어" | 연합뉴스
-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공무원 아내 직무와 무관" | 연합뉴스
- '조폭 참교육' 콘텐츠 유튜버, 동료 폭행 혐의 구속송치 | 연합뉴스
- 화물차에 실린 압축비닐 더미 내리다가 깔려…60대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