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2500만 원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룸만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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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이 초고가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를 전하는 과정에서 생긴 협찬 관련 이슈에 입장을 전했다.
곽튜브의 게시글 이후 그의 아내가 머무르고 있던 산후조리원이 초고가인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곽튜브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해당 조리원과 관련한 이미지를 업로드하며 '협찬'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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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이 초고가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를 전하는 과정에서 생긴 협찬 관련 이슈에 입장을 전했다.
곽튜브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8일 TV리포트에 "전체 협찬이 아니라 룸 업그레이드를 제공받아 감사한 마음에 올린 것"이라며 "오해가 많아 문구를 삭제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일 곽튜브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득남 소식이 전해진 곽튜브의 아들도 함께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조리원에서 생활 중인 아내와 함께 갓 태어난 아이를 돌보고 있는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곽튜브의 게시글 이후 그의 아내가 머무르고 있던 산후조리원이 초고가인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해당 조리원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신생아 케어전문시설로, 최고 등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실의 경우 이용료가 1주에 1,500만 원, 2주에 2,500만 원, 4주 이용의 경우는 4,500만 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곽튜브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해당 조리원과 관련한 이미지를 업로드하며 '협찬'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하지만 이후 일각에서 초고가에 달하는 조리원 비용을 협찬받았다는 사실에 "아내가 공무원인데 김영란법 괜찮냐", "초심 잃은 것 아니냐", "잘살게 된 거 자랑하고 싶은 것 같다", "배우자가 공무원인데 조심해라" 등 비판이 일었다. 반면 일각에서는 "요즘 협찬 많이들 받는데 뭐가 문제냐", "곽튜브가 받은 건데 별것 가지고 그런다", "한창 행복할 텐데 축하나 해줘라" 등 그를 옹호하는 누리꾼도 함께했다. 곽튜브는 이후 해당 문구가 포함된 게시글을 삭제 처리했다.
지난해 10월 곽튜브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 공무원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전해졌던 결혼식은 올해 5월 예정이었으나 아내의 혼전임신으로 인해 일정을 앞당겼으며 지난달 득남 소식을 전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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