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엔트리 전원 득점’ 중앙대, 단국대 완파하고 개막 4연승 질주

조영두 2026. 4. 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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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단국대를 완파하고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중앙대는 8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82-44로 승리했다.

서지우와 진현민의 득점을 더한 중앙대는 52-23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 중앙대는 박야베스를 앞세운 단국대의 반격에 고전했으나 잠시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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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중앙대가 단국대를 완파하고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중앙대는 8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82-44로 승리했다.

고찬유(15점 4리바운드), 원건(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경민(11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등 12인 엔트리 전원이 득점을 기록했다. 개막 4연승을 달린 중앙대는 선두로 치고 나갔다.

초반부터 중앙대가 어렵지 않게 주도권을 잡았다. 그 중심에는 원건이 있었다. 11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여기에 고찬유와 서지우도 연속 득점을 올렸다. 2쿼터에는 고찬유가 내외곽을 오가며 공격을 성공시켰고, 이경민과 정세영의 3점슛이 림을 갈랐다. 서지우와 진현민의 득점을 더한 중앙대는 52-23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 중앙대는 박야베스를 앞세운 단국대의 반격에 고전했으나 잠시 뿐이었다. 김범찬, 이경민, 정세영 등 코트 위 5명이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으며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4쿼터 김번찬과 조성원이 공격을 이끌며 38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한편, 단국대는 박야베스(18점 8리바운드)가 제 몫을 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1승 2패가 됐다.

# 사진_점프볼 DB(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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