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에 女동료와 6개월 카풀"… 정미녀, 전민기 '내로남불' 작심 폭로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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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미녀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남편 전민기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지적했다.
정미녀는 "신혼 시절 남편이랑 차 한 대로 움직였다. 남편이 목동 방송국에 매일 출근했다"고 운을 떼며 "(남편이) 라디오 방송이 끝나고 같이 출연하는 여자분을 태워다 줬다"고 폭로했다.
정미녀는 2015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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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정미녀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남편 전민기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지적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지난 4일 노사연, 오영실, 신기루, 정미녀, 홍윤화, 썬킴, 주영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정미녀는 "신혼 시절 남편이랑 차 한 대로 움직였다. 남편이 목동 방송국에 매일 출근했다"고 운을 떼며 "(남편이) 라디오 방송이 끝나고 같이 출연하는 여자분을 태워다 줬다"고 폭로했다. 이어 "목동이 방송국이고 우리 집은 가재울이고, 그 여자분이 홍대였다"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 방송하고 홍대까지 거의 매일 데려다주고 오더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는 "문제는 30분간 밀폐된 공간에서 토크를 하던 거다. 같은 일을 하며 서로의 고충을 이야기할 것 아니냐. 부부 사이가 안 좋았을 때라 (제 얘기로) 상담도 하지 않았겠냐"며 "6개월 이상을 그렇게 지냈다. 대놓고 질투도 못 했다. 남편이 밑밥을 깔더라. '오랜 사귄 남자친구도 있다'고 했다"고 당시 남편에게 들었던 해명을 전달했다.
이야기를 들은 썬킴은 "블랙박스 확인 안 했냐. 녹음기 달아야지"라며 의심을 드러냈다. 이에 정미녀는 "건드리면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 같았다"고 말하며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그는 "당시 저도 친한 남성분과 일하게 되면서 제 차에 태워주곤 했다"고 같은 상황이 입장만 바뀌어 되풀이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남편이 조수석에 타게 됐는데 갑자기 '그 형이 여기 탔냐'고 물어봤다"며 "표정이 싹 변해서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두 번 정도 태워주다가 더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용만은 "카풀 이런 것들이 이혼 소송이 될 정도로 문제가 된다"고 조언했다.
정미녀는 2015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9년 차 부부의 케미를 선보이며 공감을 자아내 큰 인기를 끌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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