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 언행' 알디원 김건우, 활동 중단…7인 체제 전환

이재훈 기자 2026. 4. 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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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프로젝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알디원)'의 멤버 김건우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논란 끝에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8일 "김건우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부적절한 언행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아티스트 관리 체계의 부족함을 통감하며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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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사진 = 웨이크원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8인 프로젝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알디원)'의 멤버 김건우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논란 끝에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8일 "김건우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부적절한 언행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아티스트 관리 체계의 부족함을 통감하며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건우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예정된 팀 활동 및 팬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으며, 알파드라이브원은 당분간 7인 체제로 운영된다.

김건우 역시 자필 사과문을 통해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자신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웨이크원은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아티스트 교육과 대응 프로세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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