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스타 다이브 "천장은 90뽑, 76뽑부터 확률 UP"

서동규 기자 2026. 4. 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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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방식, 몬스터 테이밍, 전투 요소 확인 가능
첫 픽업 캐릭터는 메이드 ‘에스데’
쇼케이스를 진행한 강동기 사업부장과 이동조 디렉터 (사진= 넷마블 유튜브)

사전등록 보상: 프란시스, 약속의 나침반, 소라뿅 몬스터링



4월 15일 활성화 리딤코드: LOVEMONGIL(아티팩트: 넘쳐흐르는 사랑)



넷마블의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가 숨겨왔던 게임 정보를 공개함과 동시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FIRST DIVE SHOW'는 강동기 사업부장과 이동조 디렉터가 몬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인게임 세계관부터 등장 캐릭터, 전투 방식, 론칭 이후 로드맵 등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가졌던 캐릭터 획득 방식도 간략하게 공개됐다. 첫 번째 픽업 캐릭터는 메이드이자 전 기사단 단장인 '에스데'이며, 뽑기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다. 소환 시도 76회 이상부터 확률 추가 보너스가 부여되며, 소환 시도 90회 달성 시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동시에 '최대 개화'라는 표현이 등장한 것으로 보아, 서브컬처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파'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를 획득할 때마다 10회 뽑기에 해당하는 재화를 제공한다.

몬길: STAR DIVE는 4월 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몬길의 첫 온라인 쇼케이스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떤 게임인가요?



벨라나라는 세계관에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사진= 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이하 사진들도 동일)
예뻐 보이는 캐릭터들이 목표

몬길 스타다이브는 다양한 대륙을 기반으로 세계관이 펼쳐진다. 주인공들의 여행이 시작되는 중앙 대륙, 동방의 나라 백아가 있는 극동 대륙 등 다양한 지역이 등장한다. 미플랫은 주요 대륙 외에도 다이버즈들을 위해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지역들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캐릭터 구현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언급했다. 이동조 디렉터는 "예쁘게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언리얼 5 엔진 기반의 3D 그래픽을 강조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을 목표로 퀄리티 높은 캐릭터들을 선보였다.

가장 중요한 전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플레이로, 쉽고 빠른 시원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캐릭터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다양한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핵심 콘텐츠인 '몬스터 테이밍'도 소개됐다. 모험 과정에서 다양한 몬스터를 만나고 이를 테이밍해 동료로 만들 수 있으며, 함께 전투하고 성장시키는 경험을 제공한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전작에 등장한 베르나와 클라우드
간판 캐릭터인 미나

다이버즈는 기존 주인공 '베르나'와 '클라우드'와 함께 모험을 진행한다. 베르나는 근거리 중심의 호쾌한 액션을, 클라우드는 활을 활용한 원거리 전투를 선보인다.

간판 캐릭터 '미나'도 공개됐다. 구미호 신녀 콘셉트의 미나는 불꽃 구슬을 활용한 화령구로 불 속성 피해를 입힌다. 일부 강화 스킬은 적을 끌어당기거나 분신과 함께 공격하는 등 준수한 딜러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캐릭터는 '에스데'다. 두 얼굴의 메이드라는 콘셉트를 가진 에스데는 기사단 단장 출신으로, 빗자루에서 검을 꺼내 예상치 못한 공격을 펼친다. 이후 소개에서 첫 번째 픽업 캐릭터로 확정됐다.

첫 픽업 캐릭터인 에스데

 

테스터훈의 플레이 테스트 후기



한국식 지역이 존재한다 
태그를 주력으로 활용하는 전투

유튜버 '테스터훈'이 직접 플레이한 후기도 공개됐다. 그는 "오늘 공개된 론칭 빌드는 개발자를 제외하면 최초 플레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배경과 캐릭터 퀄리티를 강조했다. 한국식 맵과 한복을 입은 NPC, 플레이어 움직임에 따라 흩날리는 단풍잎 등 물리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카메라 기능도 공개됐다. 줌 인 시 주변 배경을 블러 처리해 대상에 집중도를 높이는 기능이 적용됐으며, 이에 대해 "별도의 카메라 모드가 필요 없을 정도"라는 평가를 내렸다.

보스 '스푼머거' 전투도 시연됐다. 전투의 핵심은 태그 시스템으로, 3명의 캐릭터를 상황에 맞게 교체하며 전투를 이어간다.

특정 타이밍에 캐릭터를 교체하면 'TAG!' 연출과 함께 연계 공격이 발동된다. 태그 활용 숙련도가 높을수록 파티의 전투 효율이 증가하는 구조다. 보스 패턴 역시 직관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비 시스템인 '몬스터링'도 일부 공개됐다. 다양한 옵션과 '링크 체인'이라는 세트 효과가 존재하며, 조합에 따라 특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강력한 보스를 잡는 토벌 콘텐츠
전반적으로 호평을 내린 테스터훈

토벌 콘텐츠도 소개됐다. 스토리에서 등장한 보스를 다시 상대하는 콘텐츠로, 제한 시간 내 클리어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첫 보스 '아몬'은 바람 속성이 약점이며, 픽업 캐릭터 에스데가 마침 바람 속성이다.

캐릭터 역할군도 확인됐다. '난투', '암살', '파괴', '지원' 4가지로 구분되며, 각 역할마다 특성이 다르다. 예를 들어 파괴는 보스전에서 무력화 피해가 증가하는 특징을 가진다.

보스전에서는 그로기 시스템도 존재한다. 공격을 통해 게이지를 채우면 '야옹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보스가 그로기 상태에 진입하고 강력한 '버스트' 스킬이 활성화된다.

테스터훈은 "태그 시스템의 손맛과 몬스터 테이밍 요소가 인상적이었다"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쇼케이스 이후 로드맵



오프라인 이벤트 예고
첫 전설 몬스터인 레기눌라

론칭 전후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9일 태국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13일에는 X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일본 성우진과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4월 15일 정식 출시 이후에는 국내에서 팝업 스토어, 이벤트 존,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됐다. 5월 업데이트에서는 극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 6이 추가된다.

또한 핵심 콘텐츠인 '전설 몬스터'가 등장한다. 첫 전설 몬스터는 '레기눌라'로, 기존 몬스터보다 강력한 전투 경험과 차별화된 능력, 외형을 제공한다. 레기눌라는 론칭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공개될 예정이다.

추가로 PS5와 Xbox 플랫폼 지원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콘솔 환경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hopesre@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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