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준·곽건우·배대범 맹활약’ 용산고, 조 1위로 16강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챔피언 용산고가 안양고를 꺾고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남고부에서 16강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용산고는 8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예선 H조 경기에서 안양고를 상대로 이서준(24점), 곽건우(23점), 배대범(22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96-82로 승리했다.
용산고는 전반전에서는 이서준과 곽건우의 내외곽 슛이 살아났지만, 안양고 백지훈(25점)의 활약에 밀려 42-43으로 1점 뒤진 채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남고부 예선 송도고-경북에너지기술고 경기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aniareport/20260408185629656ardp.jpg)
용산고는 8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예선 H조 경기에서 안양고를 상대로 이서준(24점), 곽건우(23점), 배대범(22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96-82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용산고는 전반전에서는 이서준과 곽건우의 내외곽 슛이 살아났지만, 안양고 백지훈(25점)의 활약에 밀려 42-43으로 1점 뒤진 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용산고는 공격 강도를 끌어올리며 압박 수비에 성공했고, 중반 이후 흐름을 뒤집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여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관전하는 모습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aniareport/20260408185631506bvak.jpg)
◇8일 전적
▲남고부 예선(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
배재고 74-59 무룡고
용산고 96-82 안양고
홍대부고 63-60 인헌고
휘문고 82-69 충주고
전주고 90-65 광주고
삼일고 104-62 대전고
부산중앙고 78-74 여수화양고
경복고 105-47 명지고
광신방송예술고 85-65 낙생고
청주신흥고 83-67 동아고
강원사대부고 98-91 마산고
송도고 80-68 경북에너지기술고
천안쌍용고 93-72 군산고
양정고 101-67 제물포고
▲남중부 16강전(법성고 체육관)
명지중 87-54 제주동중
삼선중 86-43 광신중
송도중 78-57 대전중
금명중 80-54 문화중
침산중 48-45 안남중
평원중 69-58 성남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