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KBS 부적격' 탑, 은퇴 번복에도 어차피 '출연 정지'..대마 전력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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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탑 (T.O.P, 본명 최승현)의 신곡이 KBS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출연 규제 역시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탑은 현재 KBS 방송 규제자 명단에 포함된 상태다.
탑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가수로서 오랜 공백을 깨고, 스포티파이에서 컴백 첫날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방송 출연 규제와 심의 문제 등으로 당분간 활동에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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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탑은 현재 KBS 방송 규제자 명단에 포함된 상태다. 통상적으로 가수의 컴백과 함께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 결정될 경우 제작진 요청에 따라 규제가 해제되기도 하지만, 탑은 아직 명단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탑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가수로서 오랜 공백을 깨고, 스포티파이에서 컴백 첫날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방송 출연 규제와 심의 문제 등으로 당분간 활동에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탑은 지난 2017년 6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며 KBS로부터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같은 해 7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의경 신분이 해제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해당 사건 이후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고, 그룹 빅뱅을 떠나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그는 2024년 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고, 지난 3일 정규 1집 '다중관점'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도 재개했다. 이는 2013년 '둠다다' 이후 약 13년 만의 솔로 앨범이다.

KBS는 ▲욕설·비속어 및 저속한 표현이 담긴 가사 ▲특정 상품 브랜드 언급 ▲청소년 유해 약물이나 마약류 사용 및 기타 위법 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있는 가사 등을 부적격 사유로 꼽았다. 이에 소속사 탑스팟픽쳐스 측은 스타뉴스에 "이미 완성된 음악이기에 재심의 받을 의향이 없다"며 "방송사의 부적격 또한 '다중관점'이기 때문에 존중한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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