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상속세 360억→0원' 가업상속공제 뭐길래?...초대형 베이커리카페 절반이 상속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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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이성호 세무법인 리치 남부지점 대표세무사
좋은 기업은 대를 이으면서 오래 지속되는 것이 창업자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좋은 일이죠. 그래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가업을 승계할 때 상속세를 공제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악용한다는 겁니다. 상속세를 안 내려고 고액 자산가들이 빵을 만들지도 않으면서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차리는 거죠.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정부가 가업 상속 공제 제도를 조정하기로 했는데 어떤 안들이 나왔는지 이성호 세무법인 리치 남부지점 대표세무사와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정부가 가업승계 제도를 악용해 세금을 탈루하려는 '꼼수 가업 승계'를 퇴출시키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단, 가업상속공제는 무엇이고 이건 왜 시행하게 된 건가요?
Q. 실제로 이렇게 '꼼수 가업'으로 위장한 사례들이 많은가요?
Q. 국세청이 든 예시가 충격적이었는데요. 서울 근교에 300억 원 상당의 토지를 자녀에게 단순 상속할 경우의 상속세와, 이 토지에 대형 베이커리 카페나 주차장을 차려 가업승계 형태로 상속했을 때 상속세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 겁니까?
Q. '업종'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 역설적인 상황도 발생하는 듯합니다. 강릉 테라로사는 정부가 선정한 '백년가게'인데 커피라는 업종에 막혀서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면서요?
Q. 꼼수 가업승계로 지목된 대표적인 업태가 대형 베이커리와 주자창업이죠. 그밖에 세금 회피 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있을까요?
Q. 정부는 앞으로 가업상속 공제 대상을 어떻게 조정한다는 걸까요?
Q. 가업승계로 위장한 사례들이 탈세의 통로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지만 가업승계는 가업의 역사와 일자리를 다음 세대로 넘기는 중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중소기업들은 가업 승계 요전이 너무 까다롭다고 호소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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