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집중력 빛났다’ 수성고, 풀세트 승리로 8강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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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가 진주동명고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수성고는 8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구 1차연맹전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 B조 경기에서 진주동명고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2(19-25, 25-22, 25-20, 19-25, 15-1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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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전자공고-울산스포츠과학고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aniareport/20260408184951594cusu.jpg)
수성고는 8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구 1차연맹전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 B조 경기에서 진주동명고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2(19-25, 25-22, 25-20, 19-25, 15-1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수성고는 수비와 리시브 불안으로 흔들리며 1세트를 19-25로 내줬다. 그러나 2세트에서 공격 성공률을 끌어올리며 흐름을 되찾았고, 3세트까지 연이어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에서는 진주동명고의 반격에 밀려 다시 균형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15-1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같은 남자부 C조에서는 속초고가 대전중앙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5-19)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한편 18세 이하 여자부 예선 B조에서는 경남여고가 제천여고를 3-0(25-9, 25-20, 25-15)으로 꺾고 역시 2연승을 달리며 8강 티켓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8일 전적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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