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더 많은 중국 서비스 브랜드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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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서비스 산업의 질적 향상을 통해 수요 확대 등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7∼8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서비스업대회를 통해 이 같은 지시를 전했다.
시 주석은 우선 자국 서비스 산업과 관련해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품질과 효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돼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하고 민생 수요를 충족시키며 고용 확대를 주도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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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안=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 시간) 중국 허베이성 슝안신구에서 '슝안신구 고품질 건설·발전 추진 좌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6.03.2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84945832ydrh.jpg)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서비스 산업의 질적 향상을 통해 수요 확대 등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7∼8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서비스업대회를 통해 이 같은 지시를 전했다.
시 주석은 우선 자국 서비스 산업과 관련해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품질과 효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돼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하고 민생 수요를 충족시키며 고용 확대를 주도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요 견인, 개혁 돌파, 과학기술 역량 강화, 개방·협력을 강조하고 서비스업 역량 강화와 질적 향상 조치를 심도 있게 시행해야 한다"며 "생산적인 서비스업이 전문화와 가치 사슬의 상류로 확장되도록 추진하고 생활 서비스업을 고품질·다양화·편리화하도록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더 많은 '중국 서비스' 브랜드를 육성해 서비스업의 고품질 발전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통해 투자와 소비 진작에 주력하기로 한 가운데 서비스업의 잠재력을 통해 소비를 살려야 한다는 점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리창 국무원 총리와 딩쉐샹 부총리가 참석했다.
리 총리는 연설을 통해 "인구 구조 변화, 소비 구조 향상 및 산업 구조 전환 추세에 부응하고 생산과 생활의 주요 분야에 집중하면서 각 계층별로 서비스업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며 "서비스업의 새로운 성장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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