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장 경선 4파전 확정…민주당, 경기도 전 지역 대진표 마무리

이지은 2026. 4. 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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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경선 구도가 4인 체제로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8일 제6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오산시장 경선 후보로 김민주 중앙당 부대변인, 조용호 경기도의원,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최병민 전 보좌관을 포함시켰다.

당초 공관위는 김민주 부대변인, 송영만 전 경기도의원, 조용호 도의원, 조재훈 전 도의원 등 4인을 대상으로 공개 면접을 진행했으나, 이후 추가 공모를 실시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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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전경. 사진제공=민주당 경기도당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경선 구도가 4인 체제로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8일 제6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오산시장 경선 후보로 김민주 중앙당 부대변인, 조용호 경기도의원,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최병민 전 보좌관을 포함시켰다.

당초 공관위는 김민주 부대변인, 송영만 전 경기도의원, 조용호 도의원, 조재훈 전 도의원 등 4인을 대상으로 공개 면접을 진행했으나, 이후 추가 공모를 실시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오산 지역위원장인 차지호 의원과 호흡을 맞춰온 최병민 전 보좌관이 공모에 지원하며 시민단체 등의 불공천 공천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반발한 송영만 전 도의원은 지난 3일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오산을 끝으로 도내 31개 시·군의 경선 대진표를 모두 매듭지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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