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끝없는 분노 "잘못 모르고 뻔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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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이 불륜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전 며느리가 재차 분노를 토했다.
전 며느리 A씨는 8일 자신의 SNS에 "언론에 공개된 후 주변 사람들이 묻는다. '그쪽에서 연락왔어?'라고. 아니라고 하니 나보다 더 화내는 사람들. 난 기대조차 없었기에 괜찮다"는 글을 게재했다.
A 씨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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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이 불륜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전 며느리가 재차 분노를 토했다.
전 며느리 A씨는 8일 자신의 SNS에 "언론에 공개된 후 주변 사람들이 묻는다. '그쪽에서 연락왔어?'라고. 아니라고 하니 나보다 더 화내는 사람들. 난 기대조차 없었기에 괜찮다"는 글을 게재했다.
A 씨는 "어차피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들 잘못을 모르고 뻔뻔하기에. 난 확신한다. 그들은 절대 연락이 오지 않을걸. 왜? 그들은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니까"라며 "양육비는 주고 자기는 양육비 줬다며 증거로 내더라"라고 말했다.
A 씨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다. 전 남편 B 씨와 지난 2024년 결혼하고 그해 임신했지만, B 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해 홀로 출산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시부모인 홍서범, 조갑경은 방관했다며 위자료와 양육비도 지급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현재 양측은 재판 중이다. A씨는 B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혼인 파탄의 책임이 B씨에게 있다고 판단해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다. 하지만 A 씨는 양육비가 적절하지 못하다며 항소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 조갑경은 "사실관계를 떠나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후 조갑경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고, 방송 전부터 저격글을 남겼던 A 씨는 "모른 척 3년이랑 시간 동안 방송에서 웃고 아무렇지 않게 나온 죄 꼭 받아라. 저는 하루하루 숨이 막힌다"고 분노했다.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출연분을 통편집 없이 내보냈다. 이에 대중 정서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현재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조갑경 하이라이트 영상만 없는 상태다.
한편, A 씨와 B 씨의 항소심 변론은 오는 23일 대전가정법원 가사 1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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