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맛 차단하라" 제니 '슬림 탄탄' 몸매 비결과 식단 [건강!톡]

이미나 2026. 4. 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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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에는 특히 짠 음식을 안 먹으려고 노력해요. 사실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운동을 하고 나서 건강한 음식을 찾아 먹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려고 하는 편이에요."

잠에서 깨자마자 운동하고, 그 직후 건강한 식단을 먹는 일련의 과정으로 몸을 정화시키는 제니의 자기관리는 무작정 마른 몸을 좇는 2030 여성에게 귀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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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에는 특히 짠 음식을 안 먹으려고 노력해요. 사실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운동을 하고 나서 건강한 음식을 찾아 먹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려고 하는 편이에요."

블랙핑크 제니는 단순히 마른 게 아니라 탄탄한 근육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제니는 각종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기를 방지한다고 전한 바 있다.

그가 몸매관리를 위해 특히 강조한 것은 저염식이다. 제니는 지난 2018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을 질문받자 매우 솔직하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잘 붓는 체질"이라고 언급하며 본인만의 '부기 관리법'을 공유했다.

당시 최화정이 "먹고 싶은 걸 참느냐"고 묻자 "활동 기간에는 특히 짠 음식을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저염식 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활동 전에는 요가나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는데, 사실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운동하고 나서 건강한 음식을 찾아 먹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려고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제니는 당시 점심에는 아보카도가 들어간 샐러드를 먹고, 저녁에는 죽과 디톡스 주스를 마신다고 했다.

제니는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멤버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도 "내일 촬영이 있으면 조절해야 한다"며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에게 저염식은 단순히 살을 빼는 목적을 넘어, 화면에서 얼굴과 몸이 부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프로페셔널한 관리법인 셈이다.

이 발언 이후 '제니 다이어트 = 저염식 & 아보카도 샐러드'라는 공식이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정석처럼 자리 잡게 됐다.

아보카도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탁월하기 때문에 '부기 관리'에 최적의 식재료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명란 또는 닭가슴살을 곁들이면 제니표 아보카도 샐러드가 완성되는데 저염식을 할 때는 명란의 염분을 최대한 제거하거나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는 게 좋다.

저염식의 핵심은 소스에 들어간 당분과 나트륨을 피하는 것이다. 제니는 드레싱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거나, 약간의 올리브유와 레몬즙 정도만 곁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샐러드와 함께 녹색 채소 위주의 디톡스 주스를 마시면 포만감이 높아지고 피부에도 좋아 1석2조다.

아보카도는 '지방을 태우는 지방'이라고 불릴 정도로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며 적은 양으로도 큰 포만감을 준다.

이처럼 제니는 단순히 굶는 것이 아니라, 운동 직후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고 부기를 빼주는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직각 어깨와 탄탄한 코어를 자랑하는 제니가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해온 운동으로는 필라테스와 플라잉 요가를 들 수 있다.

제니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인 '스플릿(다리 찢기)'과 '행잉 동작'을 공개하며 숙련된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내 몸의 모든 근육이 깨어나는 느낌이 좋다"고 제니가 언급했을 정도로 이 같은 운동은 체형 교정과 유연성 확보에 도움이 된다.

제니는 같은 팀 멤버인 지수와 플라잉 요가도 즐겼는데 해먹에 거꾸로 매달리는 '인버전 동작' 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하체 부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플라잉 요가는 전신 근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크며, 림프절을 자극해 독소 배출과 슬림한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다.

공복 루틴 또한 슬림한 몸매의 비결인데 제니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공복 운동으로 체지방을 연소시킨다고 알려졌다.

잠에서 깨자마자 운동하고, 그 직후 건강한 식단을 먹는 일련의 과정으로 몸을 정화시키는 제니의 자기관리는 무작정 마른 몸을 좇는 2030 여성에게 귀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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