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오프닝] 호르무즈 '탈출' 시작? / 1심과 같은 "15년" 구형 / "늑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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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르무즈 '탈출' 시작?
휴전이 합의된 뒤, 호르무즈 해협이 열렸다지만 한국 선박이 바로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통행료 징수를 승인하는 듯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그렇게 되면 26척의 한국 선박은 각각 30억씩을 내고 돌아와야 합니다.
2. 1심과 같은 "15년" 구형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에게 특검이 징역 15년을 내려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통일교 목걸이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3. "늑대가 나타났다"
대전이 늑대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8년 전 퓨마가 탈출했던 대전 오월드에서 이번엔 늑대가 탈출했습니다.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 JTBC는 지난 8일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수컷 늑대 '늑구'가 탈출한 소식을 전해드리며 대전소방본부에서 제공한 인근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목격된 '늑구' 사진 한장을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취재진이 해당 지점에 대한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소방과 경찰에 재차 확인하는 검증 절차를 밟아왔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오늘(10일) 브리핑에서 "해당 사진은 112 문자 신고로 접수됐다"며 "현재까지 AI로 만든 딥페이크 영상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위 여부를 따지기 전에 먼저 출동해 선조치하고 나중에 진위 여부를 따지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진위 여부를 따지기 위한 수사를 하지 않겠단 방침입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사진을 제작한 사람이 명확하지 않고 혼선을 줄 목적으로 만들어 고의적으로 유포한 게 아니기 때문에 처벌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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