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박미선 안부 묻자 '울컥'…"갑자기 안 좋아져, 함께 병원 다녔다"('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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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전 7기'의 아이콘이자 짬뽕 전문점 CEO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개그맨 이봉원이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언급하다 그만 울컥하고 말았다.
7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4회 예고편에서는 대전 롯데백화점 등 3개 지점을 운영하는 '짬뽕 대가' 이봉원과 '소시지 CEO' 김병현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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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6전 7기'의 아이콘이자 짬뽕 전문점 CEO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개그맨 이봉원이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언급하다 그만 울컥하고 말았다.
7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4회 예고편에서는 대전 롯데백화점 등 3개 지점을 운영하는 '짬뽕 대가' 이봉원과 '소시지 CEO' 김병현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다.
김병현은 자신의 소시지를 납품하기 위해 이봉원을 찾았고, 이봉원은 그 조건으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의 홍보를 내건 파격적인 역제안을 던지며 팽팽한 협상을 벌였다.

이후 김병현이 즉석에서 류현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곧이어 짬뽕집에 건장한 체격의 인물이 등장하며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렇듯 활기 넘치던 대화는 현장을 찾은 한 손님이 이봉원에게 아내 박미선의 안부를 물으면서 순식간에 숙연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미선씨 잘 계시죠?"라는 짧은 인사에 이봉원은 "예예"라고 답하면서도 울컥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봉원은 붉어진 눈시울로 그간의 진심을 털어놨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불의에 박미선이 별로 안 좋아져서, 같이 병원 다니고 치료하면서 그렇게 지냈다”며 아내의 암 투병 당시 곁을 지키며 치료를 지켜본 가슴 아픈 시간을 고백했다.
성공한 사장이기 전에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간직한 남편 이봉원의 진심 어린 고백은 오는 4월 14일 오후 10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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