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병역 기피' 유승준 언급…"이길 수 없었던 강적" [핫피플]

장우영 2026. 4. 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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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그룹 코요태 신지가 유승준과의 라이벌 구도를 언급했다.

신지는 "'실연'이 계속 2위를 한 건 너무 강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승준이 오빠다. 이길 수가 없었다"라며 "대기실도 같이 썼고, 그때 김구 오빠랑 동갑내기 친구였어서 친하게 지냈는데 방송 3사에서 다 대결을 하고 유승준은 계속 이기고 우리는 계속 지니까 서로 민망했다. 한번은 받아보고 싶고 그런 거 있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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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유승준과의 라이벌 구도를 언급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사 13~15개 뛰고도 정산 못 받았다니까? 코요태 신지의 연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신지는 코요태의 전성기 시절을 이야기했다. 신지는 “3집 때 처음 1위를 하면서 자리를 잡았다. ‘순정’, ‘만남’, ‘실연’, ‘미련’이 다 1위를 하지 못하다가 ‘파란’으로 공중파에서 첫 1위를 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신지는 “‘실연’이 계속 2위를 한 건 너무 강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승준이 오빠다. 이길 수가 없었다”라며 “대기실도 같이 썼고, 그때 김구 오빠랑 동갑내기 친구였어서 친하게 지냈는데 방송 3사에서 다 대결을 하고 유승준은 계속 이기고 우리는 계속 지니까 서로 민망했다. 한번은 받아보고 싶고 그런 거 있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한편, 1997년 1집 ‘West Side’를 발매하며 데뷔한 유승준은 다수의 히트곡을 내면서 왕성하게 활동했다. 특히 그는 당시 군대에 입대하겠다고 공언했으나 돌연 병역 의무를 피하려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이로 인해 유승준은 2002년부터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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