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통연수원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3기 수료식 개최

이시모 기자 2026. 4. 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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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통연수원이 지난 7일 '2026년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8일 연수원에 따르면 교육은 버스 운수종사자 인력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김장일 연수원장은 "3기 교육부터는 권역별 실습교육장이 모두 운영되면서 양성사업이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운수종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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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2026년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교육생과 경기도교통연수원 관계자가 수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통연수원이 지난 7일 '2026년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8일 연수원에 따르면 교육은 버스 운수종사자 인력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신규 운수종사자를 체계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노선버스 운행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교육생 69명이 10일간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현재까지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총 195명이다. 특히 청년 17명과 경력단절여성 6명이 포함돼 취업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뒀다.

또한 4개 권역 실습교육장이 모두 운영되면서 교육생 접근성과 교육 효율성이 향상됐다.

3기 교육에서는 교통안전·서비스교육 등 이론교육과 실제 버스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권역별 실습교육장에서는 지역 도로 여건과 운행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한 교육생은 "출산과 육아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장일 연수원장은 "3기 교육부터는 권역별 실습교육장이 모두 운영되면서 양성사업이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운수종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시모 기자 sim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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