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효과 정말 크다”…어린 투수 많은 삼성, ‘선생님’ 된 안방마님 [SD 광주 브리핑]
광주|박정현 기자 2026. 4. 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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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41·삼성 라이온즈)는 후배 투수들의 성장을 이끄는 선생님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50)은 8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 원정경기에 앞서 "어린 투수들이 던질 때 (강)민호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준다"고 말했다.
강민호는 이날 선발등판한 양창섭의 변화구도 잘 블로킹하는 등 올 시즌 여러 번 어린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수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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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강민호(41·삼성 라이온즈)는 후배 투수들의 성장을 이끄는 선생님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50)은 8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 원정경기에 앞서 “어린 투수들이 던질 때 (강)민호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준다”고 말했다.
삼성은 전날(7일) KIA전서 10-3으로 승리했지만, 경기 중반 불펜투수들이 흔들리며 위기에 맞았다.
신인 장찬희(19)는 삼성이 1-3으로 끌려갔던 7회말 구원등판해 2루타와 자동 고의4구를 내주며 1사 1·3루에 몰렸다. 이후 프로 2년차 배찬승(20)이 등판해 급한 불을 껐지만, 제구가 흔들리며 불안한 투구를 이어갔다.

강민호는 배찬승에게 안정감을 심어줬다. 배찬승이 해롤드 카스트로(33)와 승부서 던진 2구째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S)존서 크게 벗어났지만, 강민호가 안정적으로 포구하며 3루주자의 득점과 1루주자의 진루를 막아냈다.
배찬승은 강민호의 블로킹에 힘입어 더는 흔들리지 않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강민호는 이날 선발등판한 양창섭의 변화구도 잘 블로킹하는 등 올 시즌 여러 번 어린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수비를 펼쳤다.

박 감독은 “민호가 블로킹을 잘해준 덕분에 (배)찬승이가 큰 효과를 봤다. 만약 폭투로 이어졌다면, 찬승이는 크게 위축됐을 것”이라며 “어린 투수들은 종종 민호가 높은 쪽의 패스트볼을 요구할 때 정반대로 홈플레이트에 공을 던지기도 한다. 민호가 그럴 때마다 수비서 잘 막아주며 어린 투수들의 성장을 이끌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번 시즌 경험이 적거나 어린 투수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강민호는 수비서 이들을 받쳐주며 보이지 않는 성장을 돕고 있다.
광주|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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