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빌보드 코리아 15곡 동시 진입..글로벌 영향력도 과시
유선준 2026. 4. 8. 18:20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빌보드 코리아 차트에도 영향력을 끼쳤다.
4월 2주 차 빌보드 코리아에 따르면 임영웅은 메인 차트인 ‘핫 100’에 총 15곡을 동시에 올렸다. 이와 함께 19주 연속 차트인 기록까지 이어가며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핫 100 차트에서는 ‘순간을 영원처럼’이 3위에 오르며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사랑은 늘 도망가’ 8위, ‘들꽃이 될게요’ 9위, ‘그댈 위한 멜로디’ 10위 등 톱10에만 4곡을 올렸다.
이밖에 ‘우리들의 블루스’(12위), ‘비가 와서’(15위), ‘답장을 보낸지’(16위), ‘ULSSIGU’(17위), ‘Wonderful Life’(18위), ‘다시 만날 수 있을까’(19위) 등 총 15곡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영향력도 발휘했다. 전 세계 K-뮤직 소비를 집계하는 ‘글로벌 K-송즈’ 차트 톱100에는 무려 14곡을 진입시켰다. ‘순간을 영원처럼’이 3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사랑은 늘 도망가’(71위), ‘들꽃이 될게요’(79위), ‘우리들의 블루스’(80위)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성과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과 지속적인 흥행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신혜 "양정아·김승수 잘 만나고 있어…곧 날 잡을지도"
- "3주 만에 11억 벌었다"…SK하이닉스 몰빵 '51억 계좌' 인증한 슈퍼개미
- 맹승지, 코미디언 은퇴 선언…"인생 2막 즐겁게 살고 싶어"
- "삼전닉스만 잘 나가는 한국...외환위기 또 올 수 있어" [fn 인사이트]
- 장동혁 "예언하자면 李·민주당, 6월 3일 지나면 스벅 들고 다닐 것"
- 전남편 언급 황정음 "짐 빼가라고 문 열어놔…고맙다"
- 10% 싼 집 '우루루'...역세권·몰세권·학세권 다 있다[집 나와라 뚝딱!]
- "반도체, 엄청난 돈 쓸어담는 중…호황 수년간 계속된다" 전망 나왔다
- 투표하려 들어갔더니 기표된 용지가…항의 소동
- '동상이몽2' 김준호 "결혼 1주년 이벤트? 김지민 1억 갚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