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 발언' 김건우, 활동 중단…알파드라이브원 7인 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콘텐츠 촬영 중 부적절한 발언을 해 구설에 오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김건우가 활동을 중단한다.
당분간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한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김건우가 데뷔 전 진행된 한 콘텐츠 촬영에서 한 스태프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콘텐츠 촬영 중 부적절한 발언을 해 구설에 오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김건우가 활동을 중단한다. 당분간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한다.
8일 웨이크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건우가 데뷔 전 진행된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불만을 표출했다.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 아닌 혼잣말 형태로 나온 것이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관계자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김건우는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논의 끝에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김건우가 데뷔 전 진행된 한 콘텐츠 촬영에서 한 스태프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자 팬덤에서는 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했다.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당시 소속사 측은 명확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이에 대해 웨이크원은 "사건 직후 제작진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당사는 상호 간 소통으로 마무리된 사안으로 판단했다"며 "그러나 이후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고, 각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길어져 입장 표명이 지연됐다"고 해명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건우는 6월 예정된 팬 콘서트에도 불참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엠넷에서 방영한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탄생한 8인조 신인 보이그룹이다. 올해 1월 12일 정식 데뷔했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종합) | 연합뉴스
- 시애틀 '영구결번' 이치로, 동상 제막 행사 중 배트 부러져 | 연합뉴스
- '엡스타인 연루' 노르웨이 왕세자빈 산소튜브 코에 끼고 등장 | 연합뉴스
- 최민희 의원 타이어 훼손 사건…"외부인 소행 정황 없어" | 연합뉴스
- 그네 탄 친구 세게 밀어 전치 32주 중상…법원 "2억 배상해야" | 연합뉴스
- '음료 3잔' 알바생 550만원 돌려받아…더본 "가맹점 영업정지" | 연합뉴스
-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공무원 아내 직무와 무관" | 연합뉴스
- '조폭 참교육' 콘텐츠 유튜버, 동료 폭행 혐의 구속송치 | 연합뉴스
- '감시 당한다' 망상에 주차하던 이웃 살인미수 20대 징역 4년 | 연합뉴스
- 화물차에 실린 압축비닐 더미 내리다가 깔려…60대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