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보다 무서운 '초가공식품'…간 건강 지키는 생활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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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과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에 관한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6일 류은경 완전해독연구소 소장은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해 간을 해치는 습관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류 소장은 "간을 가장 빠르게 망가뜨리는 것이 술이라는 건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면서 "술을 좀 줄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 소장은 간을 망가뜨리는 음식으로 '초가공식품'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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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초가공식품은 감자칩이나 가공육, 냉동식품처럼 당류와 지방, 나트륨 함량은 높지만 식이섬유는 적은 음식을 말한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80200133sves.jpg)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간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과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에 관한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6일 류은경 완전해독연구소 소장은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해 간을 해치는 습관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류 소장은 "간을 가장 빠르게 망가뜨리는 것이 술이라는 건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면서 "술을 좀 줄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각종 소화기 장애를 일으키고 간 건강을 해치게 된다. 또 술은 주로 기름지고 자극적인 안주와 함께 마시게 돼 위산 분비량도 함께 늘어난다. 술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독소는 장 내막을 손상시켜 식도와 위, 십이지장, 췌장 등에 염증을 유발해 역류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어 류 소장은 간을 망가뜨리는 음식으로 '초가공식품'을 꼽았다. 초가공식품은 감자칩이나 가공육, 냉동식품처럼 당류와 지방, 나트륨 함량은 높지만 식이섬유는 적은 음식을 말한다. 이는 체중 증가뿐 아니라 만성 염증과 내장지방 축적, 대사 이상 등의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뒤이어 그는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상 습관으로 충분한 수면을 강조했다. 류 소장은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지 않는 게 반복되면 몸에 계속 축적되면서 (장기적으로) 회복력이 매우 느려지게 된다"며 "스트레스도 호르몬 조절과 혈액 순환에 있어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면과 일상 환경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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