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그리웠나…지난해보다 10일 일찍 꽃망울 터뜨린 산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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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산철쭉이 지난해보다 빠르게 꽃망울을 터뜨렸다.
8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경남 진주 경남수목원에서 산철쭉 개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8일 기준 경남 진주와 부산 등 경남권에서 개화가 진행 중이다.
신현탁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보전연구과장은 "산철쭉 개화는 봄철 계절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상"이라며 "지속적인 관측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분석하고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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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개화…중부지역 북상 전망

봄을 알리는 산철쭉이 지난해보다 빠르게 꽃망울을 터뜨렸다. 8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경남 진주 경남수목원에서 산철쭉 개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경남 지역 기준 지난해보다 약 10일 이른 개화로 최근 이어진 온화한 기온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산철쭉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개화 시기가 봄철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올해는 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개화 시기가 전반적으로 앞당겨졌다.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8일 기준 경남 진주와 부산 등 경남권에서 개화가 진행 중이다. 이후 중부지역에서도 차례로 꽃망울이 열릴 전망이다.
신현탁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보전연구과장은 “산철쭉 개화는 봄철 계절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상”이라며 “지속적인 관측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분석하고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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