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명 원대복귀" 박윤영 KT 대표, 토탈영업TF 직접 만났다

이민주 기자 2026. 4. 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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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강제 배치' 등의 논란을 빚었던 토탈영업태스크포스(TF) 인력 2300명의 복귀가 결정된 가운데 박윤영 KT(030200)대표가 직접 이들을 만나 주목된다.

토탈영업 TF는 KT에서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위해 해당 직원들을 자회사나 지방본부로 전환 배치하려 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은 인력 2300여 명을 별도로 배치한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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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광역본부 토탈영업센터 방문해 직원 격려
KT 박윤영 대표가 서부광역본부 토탈영업센터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KT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자회사 강제 배치' 등의 논란을 빚었던 토탈영업태스크포스(TF) 인력 2300명의 복귀가 결정된 가운데 박윤영 KT(030200)대표가 직접 이들을 만나 주목된다.

KT는 박윤영 대표가 8일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KT군포타워의 토탈영업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네트워크와 설비, 고객 접점 등 현장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토탈영업 조직의 전문 인력 재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접점에서 회사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달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현장에서 KT를 대표해 땀 흘리고 계신 모든 임직원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헌신으로 오늘의 KT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 3월 31일 취임하면서 현장에서 직접영업을 수행하던 토탈영업센터 조직을 폐지하고 현장의 인력부족 분야로 전면 재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토탈영업 TF는 KT에서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위해 해당 직원들을 자회사나 지방본부로 전환 배치하려 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은 인력 2300여 명을 별도로 배치한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KT는 핵심은 인력 부족을 겪어온 현장 실무 분야를 중심으로 재배치하기 위해 개인의 희망과 조직 수요를 조사 중으로 알려졌다. 발령은 이달 내로 내려질 예정이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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