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김범수 없는 충격' 김경문 감독의 선언 "박상원-정우주-김서현이 필승조다" [인천 현장]

김용 2026. 4. 8.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게 우리 7-8-9회 필승조다."

8일 SSG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어제 경기는 우리 코칭스태프가 정말 바라는 그런 경기 내용이었다"고 말하며 "불펜 투수들이 맞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정해서 가야할 것 같다. 투수들도 불안감 없이 자기 나가는 타이밍에 나가면 잘 던져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날 등판 순서가 7, 8, 9회 순서로 고정되느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그렇게 보면 된다. 그리고 6회는 김종수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와 한화의 시범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정우주를 격려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20/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게 우리 7-8-9회 필승조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모처럼 만에 걱정 없는 경기 후반을 봤다.

한화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6대2로 이겼다. 개막 후 가장 깔끔한 투수 운용이었다.

선발 류현진이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곁들이며 2실점 역투를 펼쳤다. 박상원이 7회, 정우주가 8회, 김서현이 9회에 나와 각각 1이닝씩을 책임졌다. 정우주가 첫 타자 박성한과의 승부에서 제구 난조를 살짝 보이기는 했지만, 행운의 수비 방해 판정으로 박성한을 잡고 마음의 안정을 얻자 정상 궤도로 진입했다.

8일 SSG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어제 경기는 우리 코칭스태프가 정말 바라는 그런 경기 내용이었다"고 말하며 "불펜 투수들이 맞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정해서 가야할 것 같다. 투수들도 불안감 없이 자기 나가는 타이밍에 나가면 잘 던져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날 등판 순서가 7, 8, 9회 순서로 고정되느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그렇게 보면 된다. 그리고 6회는 김종수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점이 있다. 우완 일색이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그 사이 사이에 조동욱이나 강건우가 원포인트, 한두타자를 상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인천=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