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복귀전 치명적인 부상 폰세, 눈물의 시즌 아웃인가…재활만 6개월 걸리는 수술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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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KBO리그 최우수선수 타이틀을 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니폼을 입은 코디 폰세.
3년 3천만 달러, 우리 돈 440억 원에 계약,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이후 5년 만에 화려한 메이저리그 복귀를 알렸습니다.
재활 기간은 6개월, 토론토가 가을야구에 가더라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토론토의 상황을 뒤로하고 건강하게 복귀해 다시 꿈의 무대에 서는, 감동적인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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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지난해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KBO리그 최우수선수 타이틀을 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니폼을 입은 코디 폰세.
3년 3천만 달러, 우리 돈 440억 원에 계약, 2021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이후 5년 만에 화려한 메이저리그 복귀를 알렸습니다.
시범경기까지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5경기 2승에 평균자책점 0.66, 토론토 선발진에 구멍이 생기면서 5선발로 예상됐던 지위도 4선발로 격상됐습니다.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 등판.
2회까지 무리 없이 끌고 갔던 폰세에게 불운이 닥쳤습니다.
3회초 1사 3루에서 제이크 맥카시의 땅볼을 직접 처리하려다 그대로 그러운드에 쓰러졌습니다.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카트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습니다.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시즌 아웃이 예상됐고, 류현진과 이정후의 어깨 수술을 집도했던 닐 엘라트라체 박사와 만났습니다.
최종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 수술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재활 기간은 6개월, 토론토가 가을야구에 가더라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토론토에는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트레이 예세비지, 셰인 비버, 호세 베리오스, 맥스 슈어저에 이어 폰세의 부상으로 선발진 붕괴 위기.
베테랑 배트릭 코빈을 1년 계약에 급히 영입했지만, 간절하게 원하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견인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일단 토론토의 상황을 뒤로하고 건강하게 복귀해 다시 꿈의 무대에 서는, 감동적인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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