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의견 반영" OGFCvs수원 삼성 레전드 매치, 티켓 가격 전면 조정...9일 재오픈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와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매치, <OGFC: THE LEGENDS ARE BACK>의 티켓 가격이 전면 조정된다.
주최·주관사 슛포러브 측은 지난주 일반 예매 진행 이후 접수된 축구 팬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이례적인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선예매 및 일반 예매로 이미 판매된 좌석을 포함하여 모든 좌석의 가격을 인하하고, 조정 가격으로 재오픈 선예매와 일반예매를 진행한다. 가격 부담을 덜어,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서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OGFC는 박지성, 퍼디난드, 긱스, 에브라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신생 독립팀이다. 선수들의 전성기 시절 승률 73%를 뛰어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K리그 명문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과의 첫 경기를 예고해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가격 조정 소식은 슛포러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해졌다. 7일 공개된 영상에서 슛포러브 김동준 대표는 “티켓 오픈 이후, OGFC 경기를 직접 보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된다는 의견을 많이 받았다”며 “티켓 가격대 설정이 아쉽다는 피드백에 100%를 넘어 300% 공감하여 가격 조정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팀 레전드 선수들이 열심히 몸을 만들고, 팀 훈련을 하고 평가전도 치르면서 진심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팬 분들이 현장에 오셔서 경기 결과를 지켜봐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격 조정 발표와 함께 기존 예매는 중지되었으며, 시스템 정비를 거쳐 9일과 10일 순차적으로 재오픈한다. 먼저, 9일 오후 12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는 기존 예매자를 대상으로 ‘재오픈 선예매’가 진행된다. 기존 예매자는 이 기간에 티켓을 추가 구매하거나 취소 후 재구매로 좌석을 변경할 수 있으며, 취소 수수료는 없다. 기존 좌석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행사 종료 후 차액이 현금으로 환급될 예정이다. ‘재오픈 일반예매는’ 10일 오후 12시 시작되며, 경기 전날인 18일 밤 11시 59분까지 NOL(구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새로운 티켓 정책을 포함, <OGFC: THE LEGENDS ARE BACK>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선수단 관련 최신 소식은 슛포러브와 수원삼성 블루윙즈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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