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공신 조위제+최우진 존재감 ‘뿜뿜’, 전북 젊은 수비수들의 활약이 더 반가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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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연승의 중심엔 조위제(25)와 최우진(22)이 있다.
전북은 최근 K리그1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조위제는 2001년생으로 2022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뷔해 네 시즌간 K리그2에서 활약했다.
김영빈(35), 김태환(37), 박지수(32), 김태현(30) 등 포백 라인 대다수가 30대인 상황에서 조위제, 최우진이 활약하면 팀에는 더 큰 에너지,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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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전북 현대 연승의 중심엔 조위제(25)와 최우진(22)이 있다.
전북은 최근 K리그1 3연승을 달리고 있다. 개막 후 세 경기에서 2무 1패로 승리가 없어 불안감도 있었지만, 이후 연승을 기록하며 정상 궤도로 진입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순위는 큰 의미가 없지만 2위로 선수 경쟁을 하는 그림이다.
3연승을 달리는 동안 전북은 단 1실점만을 기록했다. FC안양전에서 한 골을 내준 뒤 대전하나시티즌, 울산HD처럼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한 팀을 상대로도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물 샐 틈 없는 강력한 수비 조직력이 원동력이었다.
그 과정에서 센터백 조위제의 활약이 돋보였다. 개막 전부터 정정용 감독이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한 박지수가 조기에 부상을 당해 비상이 걸렸는데 조위제가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우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조위제는 2001년생으로 2022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뷔해 네 시즌간 K리그2에서 활약했다. 신장 189㎝의 장신인 조위제는 피지컬이 좋고 제공권, 몸싸움 등 센터백으로서 큰 장점이 있는 자원이다. 최대 변수는 K리그1 경험의 부재였는데 우려를 극복하고 1부 리그에서도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울산을 상대로는 선제골까지 뽑아내며 공수에 걸쳐 크게 기여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이었다.

레프트백 최우진의 존재감도 돋보인다. 김태현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은 최우진은 최근 두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왼쪽 라인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기동력, 활동량 등 모든 면에서 김태현에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제 몫을 해내는 모습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출신인 최우진은 지난시즌 전북에 합류했지만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김태현의 존재감이 워낙 컸고, 22세 이하 카드로는 강상윤이 주로 들어갔다. 전북에서 보낸 첫 시즌은 최우진에게 쉽지 않았다. 올시즌엔 다소 이른 시기에 찾아온 출전 기회를 제대로 살리며 정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는 분위기다.
20대 젊은 두 선수의 활약은 전북 입장에서 더 반갑다. 김영빈(35), 김태환(37), 박지수(32), 김태현(30) 등 포백 라인 대다수가 30대인 상황에서 조위제, 최우진이 활약하면 팀에는 더 큰 에너지, 힘이 된다. 박지수와 김태현이 부상 회복해도 팀 내에서 건강한 주전 경쟁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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