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이렇게 쉽게 사는 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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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국 순위가 나왔다.
6년을 넘어 7년째 1위 자리는 신진서 차지다.
순위는 세 단계 올라 6위 자리에 앉았다.
이 뒤로 2026년까지 해마다 4월엔 언제나 10위 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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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국 순위가 나왔다. 6년을 넘어 7년째 1위 자리는 신진서 차지다. 순위 점수는 1만383점. 늘 혼자 1만점대에 있었는데 이달엔 신한은행 세계기선전에서 우승한 2위 박정환이 68점을 더해 오랜만에 1만점을 꽉 채웠다.
강동윤은 3월 4승2패로 23점을 더해 9734점. 순위는 세 단계 올라 6위 자리에 앉았다. 2018년 4월엔 10위 밖에 있었지만 2019년 4월엔 8위였다. 이 뒤로 2026년까지 해마다 4월엔 언제나 10위 안에 있었다. 1위와 6위가 맞붙으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 두 사람은 이 판으로 25번째 부딪쳤다. 강동윤이 7승을 하는 동안 신진서는 17승을 올렸다. 세계 최강 신진서에게 10승을 올린 사람은 찾기 드물다.

흑77로 위쪽 약점도 지키고 오른쪽 백 다섯 점에 공격을 알렸다. 오른쪽 백집이 아무리 커도 아래쪽이 다 흑집이 되면 백이 돌을 거둬야 한다. 강동윤은 백78에 붙였다. 흑79엔 80을 거쳐 82로 젖혔다. 백84로 늘고 88에 뻗자 천년만년 사는 돌이 됐다. 흑79가 아니라 <참고 1도> 1에 젖히면 백2로 끊어 살길을 연다. <참고 2도>를 보자. 백4가 두 집을 만드는 맥점이다.
[김영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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