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라도 걸렸나” 팬들도 탄식…442억 폰세, 1경기 만에 시즌 아웃→“반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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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라도 걸린 건가".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의 시즌 아웃 소식에 일본에서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의 반응이 쏟아졌다.
팬들은 "너무 불운하다",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1경기 만에 시즌이 끝나다니 믿을 수 없다", "지금 블루제이스는 저주받은 것 같다" 등 안타까운 반응을 쏟아냈다.
폰세는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42억 원)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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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저주라도 걸린 건가”.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의 시즌 아웃 소식에 일본에서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의 반응이 쏟아졌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8일(이하 한국시간) “폰세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게 됐으며, 회복까지 약 6개월이 걸려 올 시즌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소식은 LA 다저스전을 앞두고 전해지며 팬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팬들은 “너무 불운하다”,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1경기 만에 시즌이 끝나다니 믿을 수 없다”, “지금 블루제이스는 저주받은 것 같다” 등 안타까운 반응을 쏟아냈다. 기대를 모았던 복귀 시즌이 허무하게 막을 내릴 위기에 놓이면서 충격은 더욱 컸다.
폰세는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42억 원)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일본프로야구와 KBO리그를 거쳐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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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에서도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0.66으로 호투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5년 만의 빅리그 복귀전에서 불의의 부상이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투구 도중 무릎을 다쳐 쓰러졌고, 결국 교체됐다.
단 한 경기, 그것도 3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시즌이 끝날 위기에 놓였다. 복귀를 위해 오랜 시간을 견뎌온 만큼 아쉬움은 더욱 크다.
그럼에도 폰세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시작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이 팀과 동료애가 너무 좋다. 토론토의 일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고, 하루빨리 로저스 센터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최고의 이야기는 언제나 반전으로 시작된다”며 재기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일본과 한국, 그리고 메이저리그 팬들까지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폰세의 ‘반전’이 언제 현실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173903216rloc.jpg)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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